IT 컨설팅은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개발을 어디에 맡길지보다 먼저 정할 것이 있는 단계가 있습니다. 여러 부서가 각자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가 흩어졌거나, 3년 뒤 운영 인력을 어떻게 가져갈지 정해야 할 때입니다. 인피니컬 IT 솔루션은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전환,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같은 과제를 실무 단계로 좁히는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디지털 전환이 실제로 하는 일
디지털 전환은 시스템을 새로 사는 일이 아니라 업무 순서를 바꾸는 일입니다. 결재, 정산, 고객 응대가 어떤 순서로 흐르는지 먼저 그려야 합니다. 이 흐름을 그리지 않고 솔루션부터 고르면 기존 문제가 그대로 남습니다. 컨설팅은 이 흐름을 문서로 만드는 작업에서 시작합니다.
저희는 부서 인터뷰와 현재 사용 중인 도구 목록을 함께 놓고, 실제로 손이 가는 순서를 확인합니다. 그 결과는 보고서 한 부가 아니라 다음 단계에서 누가 무엇을 확인할지 정한 문서로 남습니다. 문서가 있어야 이후 개발 발주와 운영 인수인계가 같은 기준 위에서 움직입니다.
결재와 정산이 실제로 어떤 순서로 흐르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전환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운영 방식의 변경입니다. 기준을 문서로 정리하는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할 때 보는 기준
클라우드 전환은 비용 절감보다 운영 방식 변경에 가깝습니다. 서버를 직접 관리하던 팀이 넘어가면 배포, 모니터링, 권한 관리 방식이 모두 바뀝니다. 데이터 위치, 백업 주기, 접근 권한을 먼저 문서로 정리한 뒤 이전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Megazone이나 TICON SYSTEM LIMITED처럼 클라우드 컨설팅과 SI를 함께 다루는 회사가 필요한 이유도 이 전환에 조직 차원의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데이터 위치
개인정보와 결제 데이터가 어느 리전에 남는지, 국내 보관이 필요한 항목이 무엇인지 먼저 정합니다. 이 결정이 이후 백업과 접근 권한 설계의 기준이 됩니다.
-
백업 주기
얼마나 자주, 어디에, 누가 복구를 확인하는지까지 정합니다. 복구 절차를 문서로 남기지 않으면 사고 시점에 판단이 늦어집니다.
-
접근 권한
운영 담당자가 바뀌어도 권한이 정리되도록 역할 기준으로 계정을 나눕니다. 외주 인력의 접근 범위와 종료 절차도 함께 정해둡니다.
-
운영 인력
이전 후 누가 배포와 모니터링을 맡는지 정합니다.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은 전환은 운영 단계에서 다시 원래 방식으로 되돌아가기 쉽습니다.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접근법
기존 시스템을 한 번에 교체하는 프로젝트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개는 기존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새 서비스가 API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를 먼저 만듭니다. WideFix 같은 회사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유지보수를 함께 다루는 것도 이 방식입니다. 초기 속도는 느리지만 운영 중단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어떤 화면과 기능부터 분리할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새 서비스가 주고받을 항목을 정의합니다. 이후 단계마다 되돌릴 수 있는 지점을 남겨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전체를 멈추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단계적 분리
한 번에 전체를 바꾸지 않고 화면 단위로 분리합니다. 운영을 멈추지 않고 새 구조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우선
기존 시스템과 새 서비스가 주고받을 항목을 먼저 정합니다. 이 정의가 이후 유지보수의 기준이 됩니다.
데이터가 흩어졌을 때 정리하는 순서
부서별로 시스템이 다르면 같은 고객이 여러 곳에 다르게 저장됩니다. 먼저 어떤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목록을 만듭니다. 그다음 기준이 될 데이터를 정하고, 나머지를 맞춰가는 순서를 정합니다. 이 작업은 기술보다 합의가 오래 걸립니다.
저희는 각 부서가 실제로 쓰는 항목 이름과 저장 위치를 표로 정리한 뒤, 기준 데이터를 정하는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 표가 있어야 이후 개발 범위와 이관 작업이 같은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보안과 개인정보 요건 반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다루는 개인정보·보안 기준은 개발 막바지에 적용하려 하면 손댈 곳이 너무 많아집니다. 회원 가입, 결제, 상담 폼처럼 개인정보를 받는 화면은 처음부터 수집 항목과 보관 기간을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Kairos처럼 사이버보안과 웹 개발, IT 컨설팅을 함께 다루는 회사가 중소기업에서도 찾아지는 흐름은 이 지점과 연결됩니다.
저희는 수집 항목, 보관 기간, 파기 절차를 화면 설계 단계에서 함께 정리합니다. 이후 개발과 운영이 같은 기준을 따르도록 문서로 남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형 SI와 실무 컨설팅의 경계
Samsung SDS 같은 대형 IT 서비스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구축과 아키텍처, 통합 레이어를 다룹니다. 저희가 다루는 범위는 그 아래 실무 단계입니다. 화면 설계, 데이터 구조, 운영 절차처럼 실제로 손이 가는 부분입니다. 컨설팅은 이 두 영역의 경계를 정리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대형 SI가 다루는 범위
-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구축과 아키텍처 설계
- 여러 시스템을 잇는 통합 레이어
-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전환
저희가 다루는 범위
- 화면 설계와 데이터 구조 정리
- 운영 절차와 인수인계 문서 작성
- 부서 단위 과제의 우선순위 설정
컨설팅 진행 방식
현황 정리, 과제 우선순위 설정, 실행 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합니다. 각 단계마다 확인 담당자를 지정하고 결정 사항을 문서로 남깁니다. 실행 계획에는 담당자와 기한을 함께 적습니다. 계획만 있고 담당자가 없으면 문서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현황 정리
부서별 시스템, 데이터 위치, 운영 담당자를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별도로 표시해 남깁니다.
과제 우선순위 설정
효과와 난이도를 함께 보고 순서를 정합니다. 먼저 손댈 과제와 이후로 미룰 과제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실행 계획 수립
담당자와 기한을 함께 적습니다. 담당자가 비어 있는 항목은 실행 계획으로 보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 맞는가
부서별 시스템이 따로 운영되는 경우,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 중인 경우,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하며 새 서비스를 얹으려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반대로 초대형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설계는 저희 주력 범위가 아닙니다. 규모에 맞는 다른 파트너와 협업하는 편이 낫습니다.
적합한 경우
- 부서별 시스템이 따로 운영되는 경우
-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 중인 경우
-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하며 새 서비스를 얹으려는 경우
주력 범위가 아닌 경우
- 초대형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설계
- 전사 규모의 통합 레이어 구축
자주 묻는 질문
컨설팅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현황 정리부터 실행 계획 수립까지 여러 차례 미팅을 거칩니다. 기간은 확인해야 할 시스템과 참여 부서 수에 따라 달라지며, 첫 미팅에서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개발 발주 전에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오히려 발주 전에 업무 흐름과 데이터 기준을 정리해두면 이후 개발 범위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순서로 정리할지 함께 확인합니다.
클라우드 전환은 언제부터 검토해야 하나요
서버 운영 인력이 바뀌거나 비용 구조를 다시 볼 시점이 오면 검토를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데이터 위치와 권한 기준을 먼저 문서로 정리한 뒤 이전 일정을 잡습니다.
컨설팅 결과물은 어떤 형태인가요
현황 정리 문서, 과제 우선순위 목록, 담당자와 기한이 적힌 실행 계획으로 남습니다. 이후 개발이나 운영 인수인계가 같은 기준 위에서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무엇부터 정리할지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현재 시스템과 담당자, 검토 중인 과제를 알려주시면 어떤 순서로 시작할지 정리해드립니다. 상담은 문의 페이지에서 접수하며, 평일 09:00–18:00에 확인합니다.
인피니컬 IT 솔루션 · 101, Songdo Gwahak-ro, Yeonsu-gu, Incheon, 21985, Republic of Korea · +82-32-858-6677 · [email protected]